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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3, 피파 강화 잘하는법 따라하기

Yellow Fish 2016. 1. 2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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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3의 강화시스템 업데이트후에 실제 강화를 할때 조금이라도 좋은 법칙은 없는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강화 잘하는법이라는 것은 행운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되어 있고 랜덤 운과 재물의 상관관계가 기본적으로 성립되긴 하여도 그때 그때 다르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부분인데 이번에 강화시스템이 업데이트가 되면서 강화할때의 부담감도 많이 줄어들게 되었다.

 

제물카드가 터졌다면 바로 이적시장에서 강화된 걸 사서 가는 것이 좋다. 만약 내가 3카를 가지고 있는데 4카로 가고 싶다면 1+1을 사서 강화하지 않고, 상점에서 2카를 사서 강화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이다. 이런 경우 성공율이 많이 상승한다고 한다.

 

 

 

 

  


피파 강화 잘하는법 요령배우기

 


 

강화대상인 선수를 미리 저가에서 많이 사놓는다.

강화는 어차피 실패가 따르기 마련이므로 가급적 손실을 줄이는 것이 좋다. 평소에 강화대상 선수의 시세를 파악해 놓고 저가에 나올때 구입해 놓으면 강화에 실패했을때 조급한 마음때문에 비싸게 구입하는 것 보다는 EP손실을 막을 수 있어서 좋다.

  

강화확률은 참조는 하되 절대 믿지 않는다.

강화의 철칙으로 피파온라인3의 기본적인 성공확률외에는 일체 믿지 말고 참조만 하는 정도로 이용한다. 특히 1/3의 확률이 있다고 가정할 경우 2번 실패했으니까 이번에 될꺼야 라는 식으로 강화하는 유저들은 거의 모두가 게임을 접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능력치 좋은 선수는 교체해서 강화할 수 있다.

강화대상 선수가 저렴하다면 의외로 강화성공율이 높아지는 듯한 느낌을 체감하게 된다. 다른 유저의 경험담을 본 후에 제물카드로 싼 선수를 택해 강화를 하였더니 의외로 좋은 효과가 나올때가 더 많은데 꼭 그런 것은 아니므로 기분전환용으로 한번씩 가끔 이용해도 좋을 것 같은 강화대상 선수를 미리 선발로 넣고 골기퍼와 교체하여 강화하도록 해보자.

 

2카, 3카, 4카, 5카만들기 강화 성공방식

2카는 1+1, 3카는 2+2, 4카는 3+2, 5카는 4+3으로 한다. 4카와 5카에서 3+3 또는 4+4로 하게 되면 실제 카드 강화의 세가지 확률인 없음, 보통, 높음 등에서 확률이 3+2나 3+3이 똑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비용의 최적화를 위하여 돈을 더 쓰면서 3+3, 4+4로 가야할 필요는 없다.

 

 

 


피파 강화 잘하는법

 


 

지금까지 플레이어들의 경험담과 방식들을 종합적으로 체험한 결과를 바탕으로 사용해 본 강화방법을 설명한다. 기존 유저들과 비슷한 부분이 많지만 어차피 본인만의 터득방법이므로 다양한 강화방법으로 나만의 강화룰을 만들어 가는게 바람직하다.

 

 

1+1은 바로 강화를 들어간다. 이건 다른 방법이 없다.

2+1은 4번정도 팅긴후 강화한다. 간혹 노팅을 선호하는 분들도 꽤 된다.

3+1은 11번째가 될때 강화, 7번 팅기면 잘 된다는 분도 있지만 개인적으론 10팅이 더 좋다.

3+2는 7번정도 팅한다. 노팅이 좋다는 분들도 있다.

3+3은 추천하지 않는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3+2로 하는게 좋다.

 

 

 

 

 

 

4+1은 제물 수준으로 추천안함

4+2는 4번 팅겨준다.

4+3은 5번 팅기고 떨어질때 강화하면 좋다.

4+4는 비효율적이므로 조합자체를 추천하지 않는다.

 

6카는 30번팅기고 강화를 누르자. 6+4, 6+5도 잘 붙는다고 하고 5+3,5+4도 좋다.

7카는 제물카드로 보자. 7+5, 7+6이 그나마 좋고 17번 팅긴후 18번 팅 시작할때 강화!!

  

 


피파온라인3 강화 잘하는법 결론은?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제물 바치는 것 빼고 선수를 골키퍼로 하고 능력치를 낮춰서 몇번 팅하고 등등 모든 강화방법이 어떻게 보면 미신이고 별 효과가 없는 것 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무조건 운인데 뭐 그렇게 고민을 하면서 하느냐는 분들도 종종 만나지만....

 

그렇지만 운이라고 생각할수록 우리는 불확실에 대한 행운의 요소를 더 찾으려고 하기 때문에 미신, 샤머니즘, 종교 등과 같은 것은 과학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지만 인류가 살아오는 동안 뗄레야 뗄수가 없는 존재와도 같다.

 

 

 

 

리니지에 열광했을때도 어차피 랜덤 66%의 강화성공률였지만 벤을 3번쓰고 날라가는 도중에 데이를 클릭해서 강화를 하곤 했다. 물론 성공률이 더 좋았는지 떨어졌는지는 정확히 계산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내 마음속의 강화성공률은 꽤 높았지만 결과적으로는 성공을 하면 '바로 이거야... 역시', 만약에 실패했을때는 '아.. 젠장 재수가 없었구나' 하면서 마음의 위안을 찾는 정도였지 않았을까.

 

바로 여기에 우리가 피파 강화 잘하는법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실패해도 크게 상심하지 않고 쿨하게 생각하면서 다시 한 번 도전할 수 있는 힘을 부여해 주도록 나만의 비법을 만드는 것은 강화성공을 높이고 게임을 유지하게 해주는 강화방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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