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외로울 때 그대, 상처받고 신음할 때 그대, 길을 잃고 헤멜 때 그대, 사랑의 힘을 느낀 적이 있는가 사랑은 보이지 않으나 그 힘은 태산을 움직이고 바닷물을 말린다. 사랑이 있으면 두려움이 없고 사랑이 있으면 좌절도 없다. -김영진의 중에서- 사랑의 힘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어머니는 자식이 위험에 빠지면 큰바위도 들어올립니다. 사랑은 부가능을 가능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사랑으로 가정을 변화시키고 사회를 개조하며 국가를 새롭게 개혁해야 할 때 입니다. 그렇기에 내가 먼저 나 자신에게 그런 사랑이 있는지 물어야 합니다.